한유진입니다.
안녕하세요. 한유진입니다.
제로즈 여러분,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계신가요?
저는 제로즈가 너무 보고 싶어요.
일본에서 팬콘서트를 했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잊을 수가 없습니다.
특히 제로즈가 '유라유라'를 떼창해줬을 때 정말 감동했어요.
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더욱더 더욱더 열심히 하겠습니다!!
꼭 다시 만나요.
사랑해요!